• 소아치과

새이치과 소아치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새이치과의 소아치과를 소개합니다.
새이 소아치과

아이들의 치과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한번 유년 시절에 한 치과에 정착하기 위해서 다양한 치과를 둘러본 후 선택하실 텐데요, 향후 10년, 20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새이치과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치과 방문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아 하며 놀이터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서 치과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게, 보탬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무섭지 않도록, 부담스럽지 않도록

1:1 맞춤 소아진료

“유치관리, 왜 필요할까요?”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의 충치가 늘 신경 쓰이실 거에요. 유치, 즉 젖니는 어차피 빠질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여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했다가 영구치나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유아기에 충치 예방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큰 비용 지출 없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새이치과를 방문하여 관리하도록 해주세요.
자녀의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양치 습관 교육과 주기적인 치과 검진을 실천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소아교정, 왜 망설이시나요?

  • 치료가 아프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치과진료를 생각하면, 다른 치료보다도 아프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심적으로 안정시켜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가는 병원입니다.

  • 수술 후 부작용은 없을까?

    다양한 분야별 전문의들과 협진 하여 환자의 상태를 살펴본 후 가장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새이치과는 만약 부작용이 있더라도 사후관리에 힘쓰겠습니다.

  • 비용이 비싸지 않을까?

    과잉진료를 받아보신 분이라면, 더더욱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꼭 필요한 치료만을 제시합니다.

  • 시간이 없는데 괜찮을까?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저희 병원의 야간진료 운영 시간에 맞추어 방문해 주세요. 학업과 업무로 바쁜 분들을 위해서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아치과, 이런 점이 궁금해요

  • 아직 치아가 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치과 검진을 꼭 받아야 할지 고민되실 거에요, 자녀의 치과 검진은 생후 6개월 ~ 1세 무렵에 이뤄지면 좋습니다.
  • 유치는 6~7세 무렵 앞니부터 빠지기 시작하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모든 유치가 빠지게 됩니다. 빠질 시기가 지났는데도 유치가 빠지지 않았다면 방문해 주세요.
  •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24개월, 42~48개월, 54~60개월에 가능하답니다. 그 이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야 좋아요.
저희 병원은
처음이세요?
한 군데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치과를 바꾸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또는 폐업이나 이전으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주치의가 바뀐 적도 있으실거에요.

저희 새이치과는 다른 치과에서 치료받아오신
분들도 최선을 다하여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137 동남메디컬타워 3층
주차 : 병원 건물 지하 1층 4시간 무료 주차 가능
지하 만차 시 치과 건너편 지문사 주차권 제공
  • @청주새이치과
진료시간
항상 정직하고 편안한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월,수야간진료
    10:00 - 21:00
  • 화,목,금
    10:00 - 19:00
  • 토요일
    09:00 - 14:00
  • 점심시간
    13:00 - 14:30

※ 토요일은 점심시간 제외, 일요일은 휴진

저녁에 방문해도
괜찮은가요?
네, 가능합니다.
학교나 회사, 개인적인 일로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새이치과에서는
월요일과 수요일에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는 저녁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 바쁘거나 시간이 없다고
치아건강을 소홀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병원은 언제나 여러분의 치과 주치의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